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버트 푸홀스/선수 경력 (문단 편집) === 발전이 없는 푸홀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00520_031256.jpg|width=100%]]}}} || [[파일:external/thesportsfanjournal.com/o18-hr.jpg]] 2005년 NLCS에서 휴스턴 브래드 릿지에게 역전 쓰리런을 치는 푸홀스[* 저 피홈런 이전 릿지는 리그 최고수준의 마무리 투수였지만 저날 이후 슬럼프를 겪게 된다.] 그러나 더 경악스러운건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비율의 황태자요, 스탯의 아티스트답게 2010년까지 이 괴물스런 성적을 계속 냈다는 점이다. 통산타율에서 [[스즈키 이치로]]와 비슷할 뿐만 아니라, [[OPS]] 및 기타 세이버 스탯뿐 아니라 클래식 스탯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파일:attachment/알버트 푸홀스/pujols_cardinals_11yrs.jpg]] 이 크고 아름다운 성적을 보라.(...) 카디널스 11년간 연평균 타/출/장 .328/.420/.617, 40홈런, 121타점, bWAR 7.86, fWAR 7.55이다. 가장 삽질(?)했다는, 그리고 나름 2년차 징크스라는 2002년 성적도 남들은 평생 한번 할까말까한 성적.[* 이 해엔 팀 사정으로 인해 [[좌익수]], [[3루수]], [[1루수]]를 오가면서 뛰었는데, '''정확한 포지션이 없어서''' 포지션별로 뽑는 올스타에 못 뽑혔다(...). 실제 성적을 보면 백업 외야수로 출전한 선수들 중 [[루이스 곤잘레스]], [[아담 던]] 정도는 충분히 제칠 수 있었다. [[스캇 롤렌]]은 그 해에 필라델피아에서 태업성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었고...결국 롤렌은 2002년 트레이드 때 세인트루이스로 와서 8년 $90M에 사인, 푸홀스의 1루수 전환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2'''99''' / .366 / .541 / 32홈런, '''99'''타점, '''99'''득점이라는 준수한 스탯이 푸홀스의 카디널스 시절 커리어 로우 성적들만 모아놓은 것이다.(...) ~~묘하게 9가 강조된 것 같지만 착각이다~~ 가장 경악스러운 면을 보인 시즌 중 하나가 2008년으로, 부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7홈런, 116타점이란 성적을 냈다. 성적만 보면 대체 어디에 부상이 있었는가 싶었을 지경. 2006년의 포스는 더 강렬했다. 이 해에도 부상(옆구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한달여 동안 결장. 빅리그 첫 DL.)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9홈런에 137타점, OPS 1.1이라는 인간같지 않은 성적은...부상 전까지 페이스는 60홈런, 200타점을 바라볼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쉽게 말하자면 평균 40홈런을 치는 슬러거가 통산 타율이 [[조 마우어]], [[스즈키 이치로]], [[토드 헬튼]] 등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경쟁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타격의 완전체. 덕분에 한국에선 푸홀스가 50홈런도 못치는 유망주(...), [[사못쓰|4할도 못때린]] 유망주(...), 푸잉여 등의 애정어린 까임을 당하고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까임은 '''발전이 없는 푸홀스''' 심지어 어떤 이들은 70홈런 칠 포텐셜이 50홈런도 못쳤다고 까기도 한다. 하지만, 위의 스탯을 보고 직접 계산해 보라. 볼넷/삼진비율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같은 1루수인 [[라이언 하워드]]나 [[프린스 필더]]와 비교하면 대단한 비율이다.] 사실 대부분의 선수들, 웬만큼 홈런좀 치고 볼 좀 고른다고 하는 선수들도 삼진이 볼넷보다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볼넷이 많은 선수들은 그만큼 많이 기다린다는 소리이므로, 스탠딩 삼진수도 늘어나고 결국 삼진 역시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삼진이 적은 선수들은 적극적으로 공을 때린다는 것이므로, 볼넷 역시 적다. 물론 [[지미 파레디스|볼넷은 몇개 고르지도 않으면서 삼진은 더럽게 많은 선수]]도 당연히 존재한다.(...) 볼넷이 삼진수의 거의 두배쯤 된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사실 저정도의 삼진-볼넷 비율을 보여주는 선수는 현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전체를 통틀어 푸홀스밖에 없다. 이쯤되면 이제 완전체로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2005년 스포팅뉴스에서 선정한 가장 삼진을 잡기 힘든 선수 넘버원으로 뽑혔다(부상 중인 [[배리 본즈]]는 제외). 기사에서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스카우트들은 "완벽한 스윙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스즈키 이치로]]도 가끔씩은 안좋은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푸홀스는 항상 머리를 고정시키고 부드럽게 타격한다. 빈틈이 없는 선수다"라고 평가한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7&aid=0000010911|#]]] ~~이렇게 아름다운 10년 말기 시절만 놓고 부풀리지만, 그의 전성기 전체를 놓고 보면 그냥 볼삼비는 리그 최상급이었다는 정도에 머무르면 족하다~~.[* 그러나 이 부분은 오히려 위 문단을 뒷받침해주는 내용인데, 위 문단에서 지적한 점은 단순한 볼삼비의 문제가 아니라 '''발전할 여지가 없는 그 미친 성적에서도 발전을 이뤘다는 점'''이다.] 그의 볼넷 획득 능력은 2000년대 3위를 기록한 고의사구가 큰 역할을 했다. || BB/K ||<-2> 1980년대 ||<-2> 1990년대 ||<-2> 2000년대 ||<-2> [[https://www.fangraphs.com/leaders.aspx?pos=all&stats=bat&lg=all&qual=y&type=1&season=2019&month=0&season1=2010&ind=0&team=0&rost=0&age=0&filter=&players=0&startdate=2010-01-01&enddate=2019-12-31&sort=6,d|2010년대]] || || 순위 || 이름 || 수치 || 이름 || 수치 || 이름 || 수치 || 이름 || 수치 || || 1위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g/grossgr01.shtml|그렉 그로스]] || 2.51 || [[토니 그윈]] || 2.07 || [[배리 본즈]] || 2.64 || [[조이 보토]] || 0.96 || || 2위 || [[웨이드 보그스]] || 2.22 || [[아지 스미스]] || 1.94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g/gracema01.shtml|마크 그레이스]] || 2.06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c/callaal01.shtml|알베르토 카야스포]] || 0.95 || || 3위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r/randowi01.shtml|윌리 랜돌프]] || 2.04 || [[웨이드 보그스]] || 1.62 || [[브라이언 자일스]] || 1.51 || [[치퍼 존스]] || 0.95 || || 4위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h/hargrmi01.shtml|마이크 하그로브]] || 2.04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d/dykstle01.shtml|레니 다익스트라]] || 1.62 || 알버트 푸홀스 || 1.42 || [[카를로스 산타나]] || 0.93 || || 5위 || [[마이크 소시아]] || 2.03 || [[에릭 영]] || 1.61 || [[토드 헬튼]] || 1.35 || [[마르코 스쿠타로]] || 0.92 || || 6위 || [[아지 스미스]] || 1.94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g/gracema01.shtml|마크 그레이스]] || 1.59 || [[스캇 해티버그]] || 1.28 || [[카를로스 리]] || 0.92 || || 7위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r/reedjo01.shtml|조디 리드]] || 1.88 || [[배리 본즈]] || 1.53 || [[조 마우어]] || 1.24 || [[아오키 노리치카]] || 0.91 || || 8위 || [[피트 로즈]] || 1.82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r/randowi01.shtml|윌리 랜돌프]] || 1.51 || [[에릭 영]] || 1.24 || [[알렉스 브레그먼]] || 0.90 || || 9위 || [[러스티 스타우브]] || 1.79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o/oquenjo01.shtml|호세 오켄도]] || 1.51 || [[더스틴 페드로이아]] || 1.22 || [[랜스 버크먼]] || 0.89 || || 10위 || [[조 모건]] || 1.68 || [[프랭크 토마스]] || 1.45 || [[존 올러루드]] || 1.20 ||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b/bartoda02.shtml|데릭 바튼]] || 0.89 || || 00년대 BB || 이름 || 수치 || || 1위 || [[배리 본즈]] || 1128 || || 2위 || [[바비 아브레우]] || 1038 || || 3위 || [[토드 헬튼]] || 1001 || || 4위 || [[짐 토미]] || 973 || || 5위 || [[랜스 버크먼]] || 968 || || 6위 || [[제이슨 지암비]] || 942 || || 7위 || [[브라이언 자일스]] || 933 || || 8위 || [[애덤 던]] || 913 || || 9위 || [[치퍼 존스]] || 884 || || 10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850 || || 11위 || [[팻 버렐]] || 842 || || 12위 || [[매니 라미레즈]] || 828 || || 13위 || 알버트 푸홀스 || 811 || || BB-IBB || 이름 || 수치 || || 1위 || [[바비 아브레우]] || 957 || || 2위 || [[제이슨 지암비]] || 873 || || 3위 || [[짐 토미]] || 861 || || 4위 || [[브라이언 자일스]] || 840 || || 5위 || [[랜스 버크먼]] || 838 || || 24위 || [[카를로스 벨트란]] || 618 || || 25위 || 알버트 푸홀스 || 613 || || 26위 || [[루이스 곤잘레스]] || 588 || 이상하게 홈런왕과는 거리가 멀어서 홈런만큼은 [[콩라인]]에 들기도 했다.[* 이는 타고투저 때문이기도 했지만, 푸홀스 자신이 홈런 (몰빵) 타자라기 보단, [[행크 애런]]처럼 2루타와 홈런을 균등하게 치는 만능 장타자이기 때문이었다. ~~물론 3루타는 애런처럼 치진 못했다.~~] 09년도 시즌에는 47개의 홈런으로 홈런왕을 차지. 시즌 종료 후엔 2002년 배리 본즈의 수상 이후 7년만에 '''기자단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자 본인 커리어 통산 3번째 MVP 수상. '''홈런 1위(47개), 출루율 1위(.443), 장타율 1위(.658) 득점 1위(124)와 타율 3위(.327) 타점 3위(135) 등 도루를 제외하고(도루도 팀 내에서는 1위다. 참고로 NL에서는 공동 25위.) 공격부문에서 전부 3위 이내를 차지하는''', 그야 말로 골때린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사기 스탯이다.(...) 타고투저 환경에서 뛰었기에 매번 100타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타점왕은 단 한 번 밖에 하지 못했다. 놀라운 점은 1루수 수비도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이라는 것. 2002, 2003시즌 두 시즌동안 좌익수로 시즌을 치렀는데 외야 수비도 나름 준수했다. 단 3루 수비만 봤다 하면 돌글러브...라기 보단 썩 뛰어나지 않은 수준.[* 이런 모습에 [[배리 본즈]]는 2003년 9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푸홀스에 대해 "뛰지도 못하고, 수비 포지션도 없다. 1루와 3루를 떠돌 뿐이다. 내게 푸홀스는 좀 더 나은 바비 보니야를 연상시킬 뿐이다. 모든 위대한 선수들은 자기만의 고유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다"며 공개적으로 깎아내렸다. ~~청정 타자 보니야가 약본즈보다 위대한 선수인데 어디서 감히 약쟁이 따위가~~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1&aid=0000001738|#]] 한편 이후 본즈는 2006년 자신의 약물 복용 문제로 논란이 커지자, "이제 푸홀스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며 추한 모습을 보였다.[[https://bksports.tistory.com/658|#]]] 원래 마이너에선 3루수였는데 메이저로 올라와서 좌익수나 1루수도 봐가면서[* 실제로 데뷔년도인 2001년에는 정확한 포지션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좌익수로 정착했으나, 발목 부상이 염려되어 1루수로 정착한다.[* 이 발목 부상은 2006년에 50홈런에 실패한 이유이기도 하다.] [[세이버메트리션]]들이 뽑는 필딩 바이블 상에서는 2006-2009, 2011년에 선정되어 최고의 수비수에 언제나 거론되고 있다. 그 명성에 비하면 [[골드 글러브]]는 2006, 2010년 두 번밖에 못받았다만. 오오 '''푸홀신이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3098.jpg|width=100%]]}}} || || [[2006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푸홀스 || 참고로 2007 시즌까지의 부상을 살펴본다. 데뷔 3년차(2003)와 4년차(2004) 시즌부터 시작된 오른 팔꿈치 부상과 왼 발꿈치 부상으로부터 지속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24&aid=0000002843|#]] 2004 시즌 내내 족저근막염의 고통 속에서 플레이했다고 한다.[* 에인절스 이적 이후의 부진에 대해 족저근막염을 주요 이유로 내세우는 설이 있지만, 푸홀스는 애초에 커리어 초기부터 꾸준히 족저근막염을 달고 다녔기에 근거가 미흡한 설이다. 다만, 이것이 먹튀 행각의 제1의 원인은 아닐지라도 신체 능력의 약화와 홈런 마일스톤을 위한 스윙 변화와 더불어 그의 먹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주요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은 확실하다.] 수술을 위해 2004년 11월 벌어지고 있는 미일 올스타시리즈 참가도 포기했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01756|#]] 그 후 의사의 권유에 따라 수술 대신 물리치료를 받아왔지만 2005년 1월 인터뷰에서 발뒤꿈치의 통증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푸홀스는 "이제와서 수술을 받기엔 너무 늦었다. 스프링캠프나 시즌 초반을 놓치고 싶지는 않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7&aid=0000002160|#]] 이렇게 2005년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두고 증세가 악화돼 세인트루이스 구단 관계자들을 긴장시켰지만 다행히 시범경기 초반부터 장타쇼를 펼치며, ‘괴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였다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06595|#]] 2005년 9월 12일 라루사 감독은 "푸홀스는 일주일 전부터 오른쪽 다리 통증이 있었다"며 "하루에서 이틀 정도 결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상 부위는 올시즌 내내 고생해온 발꿈치가 아닌 다리 윗쪽이다. 큰 부상은 아니라 한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49&aid=0000022223|#]] 2006년 6월 3일에는 수비 도중 상대 타자 아라미스 라미레스의 파울 타구를 쫓다 허리를 삐었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15일짜리 DL에 올라갔다. 생애 첫 DL이라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35675|#]] 움직일 때는 물론 호흡할 때도 통증을 느끼고 통증 때문에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등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한다.[[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08048&g_menu=702110|#]] 6월 22일에야 선발로 복귀하였다. 후반기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입었는데 몇주 후에 열린 뉴욕 메츠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까지 영향을 미쳐 정상 컨디션이 아니여서 파워있는 타격을 못했다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49&aid=0000029238|#]] 2007 시즌에는 내내 옆구리 부상과 종아리 근육통에 시달렸다고 한다.[[http://hitting.tistory.com/91|#]] 올시즌 내내 햄스트링과 팔꿈치 부상에 시달려왔다는 기사도 있다. 2008년 1월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난해 후반부터 팔꿈치 부상에 시달린 푸홀스는 “지금도 팔을 똑바로 펼 수 없지만 수술을 받을 경우 올시즌 상당 기간 동안 출장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시즌을 맞이할 것.([[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0737290|다른 기사]]에서는 "수술하지 않고, 팀을 위해 희생할 것"이란 표현도 있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푸홀스는 "지난해 같은 통증이 계속될 경우 전체 시즌을 모두 소화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덧붙였다.[[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10&g_serial=30869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